가트너, 2014 해외 태블릿 시장 ‘38% 성장 예상’
입력 2014. 04.07. 20:43:56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가 올해 글로벌 태블릿 시장이 약 38%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신규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2억7070만 개로 전년 대비 38.6%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5년 태블릿 출하량은 3억4910만 개 수준으로 전망했다. 특히 북미지역의 수요가 주로 태블릿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았다.
글로벌 PC 시장은 계속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2억7670만 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에는 출하량이 더욱 감소하여 2억6300개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19억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는데, 이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소비자들이 정확한 제품 용도에 눈을 뜨게 되면서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체하는 유행이 올해를 기점으로 한풀 꺾이고, 태블릿도 다른 스마트 기기들 사이에서 본연의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덜 알려진 브랜드들의 저가 태블릿 제품들이 강세를 띌 것으로 전망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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