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봄 날씨, “식재료 관리 철저히”
입력 2014. 04.11. 09:40:54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봄철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음식점 등 외식 업체에서의 식중독 사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각 업소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보다 집중해야 한다.
먼저 분말, 건조 식재료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곰팡이 등 미생물이 증식하기 쉽다. 따라서 개봉 후 5일 이내 소비해야 하며 반드시 밀봉 후 냉장보관 해야 한다.
또 다가오는 장마와 폭염 기간에는 채소류의 미생물 오염도가 급증하므로 이 기간에는 사용하는 신선 농산물의 세척, 소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산물의 소독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한번 씻고 차아염소산나트륨, 오존수 등의 살균소독제로 5분 이상 담근 후 흐르는 물에 2~3회 충분히 헹궈야 한다.
또 여름철 상온 보관 시 물 세척한 식재료는 약 0.5∼1 시간, 살균 소독한 식재료는 약 1.2∼2 시간까지 안전한 것으로 관찰돼 단시간 이내 사용하거나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밖에도 냉동식품의 해동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고 한번 해동한 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 황사 및 미세먼지 발생 시 식재료 및 조리식품은 플라스틱 봉투 혹은 덮개가 있는 위생용기로 밀봉하고 야외에서 저장, 보관 중인 식재료는 실내로 옮겨야 하며 2차 오염 방지를 위해 손세척 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해야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K패션,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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