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의 스프링 패션, `옐로 드레스+오키드 립`
입력 2014. 04.11. 14:33:18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요즘은 전형적인 미인보다 개성있는 아름다움과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엉뚱한 매력을 지닌 여배우들이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중 한 명이 바로 엠마 스톤.
그녀만의 발랄한 에너지를 내뿜는 스타일 또한 인기인데, 10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진행된 ‘스파이더 맨2’ 시사회에서도 상큼한 옐로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어깨부터 발끝까지 툭 떨어지는 디자인의 드레스는 옐로 컬러가 로맨틱하면서도 캐주얼 무드를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파워 숄더 디테일로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잡아주고, 심플한 목걸이를 매치해 여성스러움과 카리스마도 더했다.
이날 그녀의 헤어와 메이크업 또한 유독 매력적이다.
옐로톤이 진하게 도는 탐스러운 헤어에 가르마를 볼륨감있게 타고 탐스러운 컬링을 더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의 헤어를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흰 피부톤을 강조해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올해 트렌드 컬러인 오키드 컬러 립스틱을 발라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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