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황금연휴, 유럽 여행 “뭐 입지?”
- 입력 2014. 04.12. 00:29:28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평상시 짧은 휴가 일정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해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실상 유럽 초행기인 사람들은 변덕스러운 유럽 날씨를 철저히 조사하고 여행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상적으로 4~5월은 대다수의 유럽 지역이 봄에 들어서는 시기이다.그러나 이탈리아의 경우 낮 시간 동안은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더운 날이 많지만, 저녁 시간엔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 쌀쌀할 수 있다.
따라서 직사광선이 강한 낮 시간을 위한 선글라스와 모자는 물론 저녁 시간을 대비해 얇은 카디건과 바람막이 등의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 파리와 런던의 경우 이상 기온으로 봄철이라 하더라도 아직까지 목도리를 착용하는 현지인이 다수 있을 정도이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질 수 있으며, 비나 우박이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기승을 부린다.
따라서 방심하고 얇은 옷만 챙겼다가는 여행을 시작도 전에 컨디션이 악화될 수 있다. 반드시 두툼한 재킷을 하나쯤 챙겨야 하며 번거롭더라도 우산은 여행 내 갖고 다니는 편이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K패션,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