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 수준별 다양한 런던의 ‘대형마트’ 문화 [라이브 런던]
- 입력 2014. 04.15. 14:46:02
-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국에는 테스코, 막스앤스펜서, 웨잇로스, 니들, 써머필드 등 다양한 형태의 대형 유통마트가 있다.
국내 이마트, 홈플러스와 비슷한 구조로 대개 식료품부터 의류, 꽃 등 생활 용품 전반을 판매하지만 웨잇로스와 막스앤스펜서는 물건의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높아 주로 상류층이 이용하는 분위기이다.게다가 막스앤스펜서의 경우 자체 생산을 기업 전략으로 내세워 콜라도 막스앤스펜서 콜라가 따로 나올 정도로 코카콜라같은 여타 브랜드 제품은 일절 판매하지 않는다.
실상 런던 시내에서는 테스코와 세인즈버리를 가장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다. 테스코의 경우 24시간 운영, 계산까지 구매자가 직접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떤 시간이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아스다와 니들은 비교적 생활수준이 떨어지는 동네에 입지해 있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