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어 스타일링 제품 강대국 [라이브 런던]
입력 2014. 04.15. 15:43:55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국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어숍 브랜드 비달사순과 토니앤가이를 배출한 본고장으로 세계 각국의 헤어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영국의 헤어 아카데미를 찾고 있다.
이에 가까운 마트에만 가도 갖가지 종류의 헤어 제품이 진열된 코너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특히 흑인들의 곱슬 거리는 머리 스타일을 정돈할 스프레이 제품에 특화돼 있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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