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명품 거리로 들여보기 [라이브 런던]
입력 2014. 04.16. 15:26:27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국 런던은 ‘버버리’, ‘지미추’, ‘멀버리’ 등 전 세계인에게 알려진 명품 브랜드의 본고장이다.
클래식한 노바체크무늬와 트렌치코트로 유명한 버버리는 2001년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에 의해 버버리 프로섬 라인을 구축, 버버리 특유의 전통적인 색감과 패턴, 현대적인 실루엣, 디자인이 만나 최고가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또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주인공 캐리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지미추 역시 런던을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실상 11살 때부터 구두를 만들었다는 말레이시아 출신 구두 디자이너 지미추의 하이힐은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지난 S/S 시즌 커다란 푸들과 꽃무늬 의상으로 런웨이를 물들인 멀버리도 1971년 영국에서 론칭한 브랜드이다.
앞서 헐리우드 셀럽들의 잇 백 브랜드로 알려진 멀버리는 잔잔한 색감과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베이스워터’, ‘록산느’ 백을 배출했고, 최근에는 액세서리뿐 아니라 의상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 밖에도 해골 무늬를 유행시킨 알렉산더 맥퀸, 고령에도 여전히 개성 뚜렷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영국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이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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