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과 빅벤의 만남, M&M의 상품화 전략 [라이브 런던]
- 입력 2014. 04.16. 15:57:26
-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M&M)이 월트디즈니, 픽사처럼 색색의 초콜릿 캐릭터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력히 하면서 단순 초콜릿 판매뿐 아니라 캐릭터 기반의 의류, 생활용품 전반을 상품화하고 있다.
이에 영국 런던 소호 부근에 위치한 거대 규모 초콜릿 매장, 엠앤엠 월드는 평일 낮 시간에도 전 세계에서 몰려 온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인다.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의 층으로 구성된 런던 엠앤엠 월드에서는 갖가지 종류의 초콜릿뿐 아니라 영국 랜드 마크인 빅벤과 런던아이, 비틀즈, 셜록홈즈 등을 배경으로 한 수 백가지 엠앤엠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선물용으로 포장된 초콜릿은 가장 작은 사이즈가 한화 약 14,000원부터 시작되며 키링 상품만 해도 한화 8,000~1,5000원 정도로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임에도 엠앤엠의 동심을 자극하는 상품화 전략이 전 세계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분위기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