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집결지, ‘본드스트리트’ [라이브 런던]
입력 2014. 04.16. 16:44:49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국 런던의 명품 거리로 알려진 본드스트리트(Bond Street)는 크게 올드 본드스트리트, 뉴 본드스트리트 두 구역으로 나뉜다.
올드 본드스트리트의 경우 명품 브랜드와 주얼리숍 위주로 이뤄져 있어 100여 년이 넘는 명품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뉴 본드스트리트는 소더비 경매 건물 덕분에 예술가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다.
한편 독특하게도 본드스트리트에는 명품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SPA브랜드 자라, 에이치앤엠, 포에버21, 영국의 가장 대중적인 SPA브랜드 프라이막스, 에이치앤엠의 고가 라인인 코스, 톱숍, 넥스트, 뉴룩 등 수많은 SPA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특히 프라이막스의 경우 밥값보다 저렴한 물건 가격대에 현지인들이 앞장서 양 손 가득 옷을 구매할 정도로 물가가 비싼 영국에서 SPA브랜드가 발달하는 것은 당연한 분위기이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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