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먹거리 장터, ‘버로우 마켓’ [라이브 런던]
입력 2014. 04.17. 17:26:11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런던은 버로우 마켓, 캠든 마켓, 주빌리 마켓, 포토벨로 마켓 등 싱싱한 과일, 야채부터 빈티지 소품을 판매하는 곳까지 갖가지 형태의 마켓으로 유명하다.
런던브리지역 주변 고가 밑에 위치한 버로우 마켓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갓 구운 빵과 커다란 케이크, 여러 가지 치즈, 올리브, 향신료, 어패류, 청과물 등의 식품판매대가 늘어서 있어 런던 특유의 먹거리를 구경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인도식 요리부터 샌드위치, 파이, 소세지, 샹그리아 등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아 근처 공원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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