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대영박물관, 지갑 열게 하는 고퀄리티 기념품 [라이브 런던]
입력 2014. 04.18. 16:01:46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국 런던 토튼햄역 주변에 위치한 대영박물관에 가면 전 세계에서 모아진 수집품을 볼 수 있다. 이집트의 미이라는 물론 한국관도 있으며, 피카소 그림도 전시돼 있다.
이 가운데 대영박물관 중앙에는 커다란 기념품관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5장에 한화 6,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엽서는 물론 각 나라를 모티프로 한 의류, 우산, 학용품, 접시, 화장품, 초콜릿 류가 다양하게 진열돼 있어 양손 가득 기념품을 사가는 이들을 볼 수 있다.
런던에 위치한 다수의 유명 박물관이 무료로 개방돼 있지만, 여타의 관광지 기념품과 달리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내놓고 있어 관광객들이 흔쾌히 소비하게 하는 분위기이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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