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성지, 존 레논 안경부터 색색의 캔버스 백까지 [라이브 런던]
입력 2014. 04.18. 16:33:37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국 런던 베이커스트리트역 주변에 위치한 비틀즈 숍은 비틀즈 팬이 간단히 기념품을 사기 좋은 곳이다.
비틀즈 멤버 네 명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모습의 앨범 자켓 사진으로 유명한 애비로드까지 갈 시간이 마땅치 않다면 베이커스트리트역에 있는 비틀즈 숍은 역과 가까이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상점이지만 음반, 비틀즈 멤버 피규어, 엽서는 물론 비틀즈 멤버가 그려진 캔버스 백, 갖가지 티셔츠, 양말, 선글라스 등이 모여 있다.
그러나 비틀즈가 새겨진 것만으로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 엽서 값만 해도 한 장에 한화 5,000~10,000원 대, 캔버스 백이 약 60,000원으로 대량으로 찍어낸 제품 질에 비해 높은 가격대가 실소비자 형성을 방해할 것으로 보인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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