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기념품, ‘빅 벤’ 홍차 박스부터 성인용품까지 [라이브 런던]
- 입력 2014. 04.20. 04:45:26
-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국 런던 곳곳에는 ‘런던 숍’, ‘런던 히스토리’ 등의 간판을 단 기념품 가게가 가득하다.
가게에는 영국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국기, 버킹엄 궁전, 빅 벤 등을 모티프로 한 갖가지 상품이 진열돼 있다.
특히 홍차로 유명한 나라인 만큼 빨간 전화 박스와 2층 버스, 빅 벤의 모양을 형상화 한 박스 안에 담긴 티 세트는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인기이다.그 밖에도 언더그라운드 마크가 박힌 향초 받침부터 텀블러, 카드, 런던 타이포가 새겨진 스웨트 셔츠, 양말, 심지어 빅 벤을 모티프로 한 성인용품까지 있어 기념품 숍만 가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무엇보다 영국의 기념품 가게 제품은 눈속임으로 대충 만들어 놓은 질 낮은 관광 상품이 아닌 특유의 영국스러움을 상품으로써 가치 있게 풀어낸 점에서 시사할 바가 크다.
[런던=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