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주부, 백치 블론드 세 여인의 패션 필름!
입력 2014. 04.21. 18:33:58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섹스 앤 더 시티’ 이후에 패션에 열정과 동경을 보낼 영화나 드라마를 찾고 있었다면, 이번 주에 개봉 예정인 영화 ‘디 아더 우먼’을 주목할 것.
바람둥이 남자에게 세 명의 여자가 동시에 복수를 한다는 칙릿 장르인 이 영화는 카메론 디아즈, 레슬리 만, 케이트 업튼이 출연한다.
할리우드의 영원한 사랑스러운 연인인 카메론 디아즈와 우아한 여성미를 가진 레슬리 만, 현재 가장 핫한 모델인 케이트 업튼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여자들과 남자들의 관심을 모두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스토리 외에도 세 여배우의 매력을 패션을 통해서도 극대화시켜 보여줄 예정. 카메론 디아즈는 잘 나가는 변호사, 레슬리 만은 현모양처, 케이트 업튼은 백치미의 금발 미녀를 연기하며 서로 다른 나이대, 직업, 개성의 룩을 보여준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워너비’ 캐릭터에 맞춰 그들의 스타일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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