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의 구두
입력 2014. 04.22. 13:26:08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미국의 모든 대통령들이 같은 브랜드의 구두를 가지고 있다면? 구두 브랜드 존스톤앤머피는 1850년부터 미국의 모든 대통령들에게 구두를 헌정해 왔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존스톤앤머피를 ‘대통령의 구두’로 부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또한 2009년 당선 당시 이곳에서 특별한 구두를 선물 받았다. 버락 오바마의 고향인 하와이산 코아 나무로 만든 구두 상자에 손수 가공한 검정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만든 옥스포드 구두를 넣어 선물한 것.
이 특별한 대통령 구두는 백화점 내 매장에서 구경할 수 있는데, 오는 4월 25일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기념해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념품 증정 행사를 하며, 오바마 대통령에게 헌정했던 구두도 전시한다고 하니 백화점을 찾는다면 재미있는 스토리의 제품도 함께 구경해 볼 것.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존스톤앤머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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