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세손비의 톤온톤 커플 룩
입력 2014. 04.22. 14:26:46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젊은 왕족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인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패션은 늘 화제다.
둘은 함께 하는 자리에서 같은 디자인보다는 비슷한 톤의 옷을 입거나 혹은 완전히 대비되는 컬러 등 컬러를 포인트로 한 커플 룩을 주로 입고 등장하고는 했다.
22일(현지시각) 에어즈 록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이날도 비슷하게 컬러를통일한 커플 룩을 선보였다.
평소 블루, 레드, 옐로 등 화사한 컬러를 즐겨입던 케이트 미들턴은 이날 차분하고 부드러운 그레이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었는데, 윌리엄 왕세선 역시 비슷한 톤의 셔츠와 한 톤 밝은 팬츠를 매치해 톤온톤 커플 룩을 선보인 것.
더없이 심플하고 누디한 이 스타일에 케이트 미들턴은 벨트와 드레이핑 디테일, 목걸이로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윌리엄은 롤업 소매와 시계, 골드 버클 벨트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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