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 잘 입는 남자들의 도시, 파리 [라이브 파리]
- 입력 2014. 04.23. 15:18:48
- [파리=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파리는 핑크 수트를 차려 입은 나이 지긋한 노인부터 새까만 벨벳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말끔한 젊은이까지 옷 잘입는 남자들이 모여 있는 도시이다.
이에 남자들을 위한 쇼핑 공간이 가득해 남성 SPA브랜드부터 멀티숍, 명품 브랜드 매장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다.실상 프랑스 사람들은 옷 구매 시 소재를 가장 중시하기 때문에 캐시미어, 울 등 고가의 소재 기반의 제품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비교적 소득이 낮은 파리지앵 남자들 대상의 SPA브랜드까지 발달한 모습에 파리 남자들이 얼마나 패션에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다.
[파리=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