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을 그대로 드러낸 예술 공간 ‘퐁피두센터’ [라이브 파리]
입력 2014. 04.24. 03:44:42
[파리=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럽 최고의 현대미술센터 퐁피두센터는 파리의 포럼 데 알과 마레 지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1997년 개관한 퐁피두센터는 건물의 건립에 노력한 당시 대통령 이름인 조르주 퐁피두의 이름 붙여졌다.
실상 퐁피두센터는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파리의 바로크풍 양식 건축물들과 달리 건물 철골을 그대로 드러내 쓰레기 더미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구조로 설립됐다.
이에 건설 당시 많은 프랑스인들의 반대를 무릎 쓴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내부는 파리국립근대미술관, 공업창작센터, 도서관, 영화관 등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젊은 파리지앵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 핫한 공간이다.
[파리=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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