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체 앤 가바나를 낳은 패션의 도시, 밀라노 [라이브 밀라노]
- 입력 2014. 04.25. 02:04:01
- [밀라노=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밀라노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도시이다.
고대 관광지를 보기에는 다소 뒤처지더라도 구찌,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의 본점이 모두 밀라노에 위치한 것만으로 패션계에서는 의미가 크다.
특히 남성 듀오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가 만든 돌체 앤 가바나는 바로크풍의 화려한 의상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다져 왔다.또 1994년 세컨드 라인 개념의 D&G의 등장과 함께 10대 후반부터 30대의 젊은 층까지 열광케 했다.
그 밖에도 밀라노는 베르사체, 에트로, 아르마니 등의 본고장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가 자리한 곳이기도 하다.
실상 10 꼬르소 꼬모는 패션 에디터 출신인 까를라 소짜니가 셀렉한 감각적인 아이템뿐 아니라 음악, 미술, 디자인 등 각 분야를 다양하게 다룬다.
이에 10 꼬르소 꼬모는 최근 한국에서도 유행하는 복합 문화 공간 형태 편집숍의 시초인 점에서 시사할 바가 크다.
[밀라노=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