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 싸고 예쁜 옷은 어디서? [라이브 밀라노]
- 입력 2014. 04.27. 08:15:00
- [밀라노=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산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 밀라노.
이에 밀라노에서의 쇼핑 경로를 생각하면 돌체 앤 가바나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라다, 샤넬, 디올, 질 샌더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아무리 제품가가 국내보다 저렴하다 해도 명품 쇼핑 자체가 부담스러운 이들은 밀라노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스트리트 숍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밀라노의 랜드마크인 두오모 성당에서 리나센토 백화점 방향으로 걷다보면 커다란 쇼윈도우에 컬러풀한 나이키 운동화부터 여성스러운 시폰 소재 원피스, 잠수복 소재의 땡땡이 톱, 로모 카메라 등 갖가지 컨셉의 옷과 소품이 진열된 매장을 찾을 수 있다.
‘스타일링 스토리 수지 버블’이라는 제목으로 패션 업계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유명한 패션 블로거 수지 버블의 스타일링 비법을 알려준다는 컨셉의 숍이다.
이에 밀라노 여타의 값비싼 옷 가게와 달리 9~75유로까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폭넓은 가격대의 제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다.
게다가 패션계 유명 인사들의 스타일을 내세워 각각의 컨셉이 명확하게 짜여진 의상들, 독특하면서도 저렴한 액세서리, 슈즈, 운동화,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있어 선물을 고르기에도 좋은 숍이다.
[밀라노=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