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몰’, 한자리에 모인 명품 아울렛 [라이브 피렌체]
- 입력 2014. 04.29. 02:46:47
- [피렌체=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피렌체 주변에 위치한 명품 아울렛, 더 몰(The Mall)은 프라다, 구찌, 디올, 입생로랑,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칼트니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하다.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인 프라다의 경우 오픈 시간부터 입장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쇼핑객이 쏠린다.이에 입구에서 번호표를 발급, 제품을 고르는 데로 직원에게 번호를 말하면 물건을 맡아주기 때문에 한층 순조로운 쇼핑이 가능하다.
구찌는 더 몰 내에서 가장 큰 건물에 위치해 있지만 방대한 제품 종류에 비해 할인율이 높지 않다.
반면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칼트니는 작은 상점 안에 함께 배치돼 있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지만 직전 시즌 상품을 높은 할인율에 판매해 상태가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더 몰 내에서도 할인 기간이 따로 있어 프라다, 구찌 등 주요 명품 브랜드를 제외한 발렌시아가, 마르니 같은 핫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한차례 더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그 밖에도 몽클레어, 토즈, 보테가 베네타, 버버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 피렌체에서의 일정이 긴 여행객이라면 한번쯤 들려 볼 만하다.
[피렌체=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