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명품 숍이 모인 ‘꼰또띠 거리’ [라이브 로마]
입력 2014. 05.02. 15:12:50
[로마=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화 ‘로마의 휴일’을 통해 익히 알려진 스페인 광장 주변에는 크리스챤 디올, 버버리,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명품 브랜드가 모인 꼰또띠 거리가 펼쳐져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거대 규모 명품 매장과 달리 로마의 명품 숍은 아기자기한 규모와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굳이 쇼핑 목적이 아니더라도 층이 낮은 명품 숍이 이어져 있는 골목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터다.
프라다, 크리스챤 디올,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 뿐 아니라 나이키, 아디다스, H&M, 자라 등 갖가지 종류의 의류 브랜드가 모여 있어 로마의 쇼핑 중심가라 할 수 있다.
또 뷰티 스토어 세포라와 이탈리아 향수 브랜드, 슈즈 브랜드, 액세서리 숍들도 많아 로마의 최신 트렌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꼰또띠 거리는 스페인 광장, 트래비 분수, 판테온 등 로마의 주요 관광지가 몰린 지역이라 숍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도 많다.

[로마=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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