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짜 박물관에서 ‘마린보이 티셔츠’ 사는 재미 [라이브 런던]
- 입력 2014. 05.07. 17:35:16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영국 런던에는 무료로 할 수 있는 문화생활이 많다.
특히 런던을 대표하는 내셔널 갤러리, 대영박물관을 포함해 갖가지 특색의 박물관을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런던 관광의 큰 매력이다.
그리니치 천문대가 위치한 쿼트샥 지역에는 배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마리타임 박물관이 있다.수 년 전 영국 배의 역사, 외관, 내부 구조, 뱃사공들의 삶의 터전 등을 보기 좋게 전시해 놔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의 발걸음도 많다.
이뿐만 아니라 마리타임 박물관 내부 기념품 숍에는 마린보이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제품이 있다.
마린룩을 대표하는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의 줄무늬 티셔츠부터 아이들이 선장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모자, 장난감, 모래 시계, 항해용 지도를 연상케 하는 달력 등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런던의 무료 박물관 대다수가 커다란 기념품 숍을 갖추고 있다. 또 거금을 들여서라도 소장하고 싶은 우수한 품질의 아이디어 상품이 많아 기념품 숍이 하나의 쇼핑 공간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