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쏟아지는 ‘가정의 달’ 반짝 이벤트, 매출 급증 기대
- 입력 2014. 05.08. 10:41:51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각 브랜드에서 적극적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슈즈 멀티숍 ABC마트는 오는 22일까지 슈즈 2족 구매 시 10%, 3족 구매 시 20%를 할인 판매한다.
또 각종 기념일에 추가 5% 세일 행사도 진행해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과 연인을 위한 선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스포츠 브랜드 푸마도 가정의 달을 맞아 의류를 포함해 유아동, 성인 신발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에 부모와 아이의 패밀리룩, 연인의 커플룩을 완성하기 위한 재킷 및 운동화 등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잡화 브랜드 MCM은 오는 19일까지 6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러나 60만 원 이상이라는 높은 가격 범위, 선착순 한정 수량,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된다는 이벤트 조건이 소비자의 구매율을 높일 수 있을 지가 미지수다.
그 밖에도 LG생활건강, 랩시리즈, 랑콤 등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가정의 달 명분의 선물용 세트를 쏟아내고 있어 일시적인 매출 급증을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K패션,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