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상인 쌍방 만족, 전통시장에 일렁이는 IT 붐
입력 2014. 05.08. 13:17:27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올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시장 내 정보통신기술 카페 설치(130개 시장), 모바일 쿠폰, 전단지 발행 시스템 구축 및 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소비자에게는 결제 및 쇼핑의 편의를 제공하고 상인은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상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 정보통신기술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사업은 연초 모집 공고를 거쳐 지난 3월 1차적으로 86개 시장을 선정하였으며, 오는 6월 16일부터 2차적으로 나머지 44개 전통시장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현재 ‘정보통신기술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업을 총괄 대행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 전문기관을 모집 중이며 최종 선정이 완료되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중기청 측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정보통신기술 유행 궤도를 조성하고, 상인들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소비자와 상인이 상호 만족하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K패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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