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패션브랜드페어·패션소싱페어’ 동시 개최, 상권 살리기 집중
입력 2014. 05.08. 15:32:17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재)서울디자인재단 동대문수출지원센터와 동대문패션지원센터는 오는 20~21일 동대문 유어스빌딩 5층 패션아트홀에서 ‘동대문패션브랜드페어’와 ‘동대문패션소싱페어’를 공동 개최한다.
본 행사는 동대문 패션클러스트의 장점을 극대화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대문패션타운의 입지개선을 통해 최대 규모의 우수한 패션타운으로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내수 및 해외 패션시장에 대한 우수한 브랜드 상품과 동시에 역량 있는 봉제산업을 홍보하고, 새로운 일거리 창출과 해외 진출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8년부터 지속되어 온 세계경제의 불황여파와 내수시장의 급격한 위축 및 글로벌 해외 SPA 브랜드의 진입으로 동대문패션상권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때문에 동대문패션브랜드들의 새로운 유통의 전환과 내수를 비롯하여 해외 판로 개척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동대문패션상권의 침체에 따라 동대문 기반의 원·부자재, 봉제 등 패션클러스트의 심화되고 있는 위기상황의 탈피할 기회를 모색하고, 동대문패션타운의 중소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봉제산업의 통합된 수주상담회 개최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동대문패션브랜드페어’는 오는 20일 동대문패션타운 중소 브랜드를 중심으로 연중 상설전시회와 패션쇼를 통해 동대문패션의 폭넓은 홍보와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의 D/B확충을 통하여 해외시장 진출의 축을 마련한다.
‘동대문패션소싱페어’는 오는 21일 행사를 통해 국내 브랜드 및 제조중심의 바이어들에게 높은 호응과 성공적인 수주를 바탕으로 동대문패션타운 기반의 봉제 산업 우수성과 역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이를 확대·발전하기 위한 행사다.
참가 봉제업체는 총 40개 업체로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를 기준으로 업체별 특화된 상품의 전시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제조 브랜드와 OEM, ODM 등 외주기반의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동대문 패션 브랜드 페어]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