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한 스타들의 패션 대결
- 입력 2014. 05.09. 11:33:35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디올 크루즈 2015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날 패션쇼에는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의상부터 여성미를 강조한 의상까지, 폭넓은 디자인이 대거 등장했다. 부드러운 색감을 사용한 드레스 뿐 만아니라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 디테일을 강조한 시스루 원피스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반면 행사에는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는 과감한 컬러가 돋보이는 상의와 메탈릭 소재의 스커트를 매치해 파격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무게감 있는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더하기도.
가수 리한나(Rihanna)는 파스텔 핑크 톤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우아한 실크소재로 여성미를 극대화시켰으며, 미니백과 액세서리를 적절히 활용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배우 앨리슨 윌리암스(Allison Williams)는 와이트팬츠가 돋보이는 점프수트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구조적인 의상에 초점을 맞춰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