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라운지웨어 패션도 우아한 커리어우먼의 위엄
입력 2014. 05.10. 11:59:17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밀회’ 김희애의 고혹적인 라운지웨어 스타일이 화제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공식 홈페이지에는 ‘희애 언니의 우아한 라운지웨어’라는 제목으로 극중 커리어우먼 혜원(김희애 분)이 집에서 입는 라운지웨어들을 정리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에서 착용한 의상 및 액세서리를 '완판'(완전판매)시키며 유명세를 떨친 김희애는 ‘밀회’에서도 여지없이 세련된 커리어우먼 의상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그의 간편한 라운지웨어 스타일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김희애의 편안해 보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라운지웨어 차림의 모습이 정리돼있다.
첫번째 사진 속 김희애는 무채색의 편안한 옷차림에 머리핀 하나로 포인트를 줬다. 맨발에 사과를 베어 물고 있는 그의 심플한 모습은 혜원의 화려하지 않은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때로는 원피스 스타일로, 때로는 상의와 하의를 따로 매치해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약간 쌀쌀한 기운을 느낄 때면 어깨 위에 두툼하고 부드러운 목욕 가운을 걸쳐 패션을 완성했다. 일에 지친 모습으로 목욕 가운을 살짝 걸친 혜원은 왠지 모르게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밀회’는 오는 13일 최종화가 방영되는 가운데 혜원과 선재(유아인 분)의 험난한 사랑이 어떤 파국을 맞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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