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타임캡슐 등장, 서울 시민청에서 추억 보관하기
입력 2014. 05.13. 09:57:30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추억을 보관하는 지름 40cm, 높이 120cm의 이색적인 ‘서울 타임캡슐’이 서울 시민청 지하 1층에 설치됐다.
서울 타임캡슐은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 코드를 이용해 작동된다. 스마트폰에서 서울 타임캡슐 앱을 설치, 로그인한 사람이 타임캡슐 근처에 접근하면 타임캡슐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이다.
보관 용량이나 시간적 제한이 없어 언제든 사진을 담아 봉인하고 열어볼 수 있는 현대판 타임캡슐이다. 이에 시민청에 방문한 사용자는 가족, 연인, 지인과 남기고 싶은 추억을 메시지 혹은 사진으로 전송하면 된다.
IT기술을 활용한 천만 시민의 추억보관소 서울 타임캡슐은 시민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서울시 타임캡슐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