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면화협회 ‘코튼데이 패션쇼’, 면 소재의 재발견
입력 2014. 05.13. 13:21:3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미국면화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코튼데이 2014’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가 천연섬유 코튼의 편안함과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면제품의 수요 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코튼데이 2014’는 미국코튼 글로벌 마케팅 25주년을 기념하는 ‘COTTON USA 25’라는 테마를 갖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코튼을 솔직함과 편안함, 자유분방함이 담긴 젊은 감각으로 해석한 패션쇼가 진행됐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이번 패션쇼에서 미국면화협회의 트레이드 컬러인 화이트, 블루를 바탕으로 천연 소재인 코튼의 다양한 활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유행 키워드인 채도 높은 선명한 컬러를 활용한 생동감 있는 룩을 연출했다.
미국면화협회 사장 조던 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코튼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금년에는 특히 미국코튼 글로벌 마케팅 25주년을 기념해 콜라보 패션쇼를 선보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면 소재의 수요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국면화협회 글로벌 마케팅 이사 로버트 밀러는 “미국코튼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를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로고는 미국코튼의 우수성을 보다 뛰어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국면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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