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패션쇼’ 미란다 커, 강렬한 레드 드레스
입력 2014. 05.13. 14:47:5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 가 레드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했다.
지난 5월 9일 금요일, 미란다 커는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특별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레드 드레스와 무게감 있는 골드 액세서리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튜브 톱 드레스를 착용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가 참석한 해당 패션쇼는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중국 상하이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을 축하하는 행사로 알려졌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클 코어스 젯셋’ 이벤트와 특별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마이클 코어스 젯셋’ 이벤트는 움직이는 이미지와 함께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이 보다 쉽게 이미지에 몰입할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의 360도 이벤트로 알려졌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마이클 코어스는 홀로그램 이미지들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고 성능 비디오 영사 방식의 ‘Musion yeliner’을 사용하였으며, 극적인 영상효과를 주기 위해 ‘3 Legged Dog’을 이용했다.
극장과도 같은 대규모 영사 스크린은 세계 최초 가장 큰 규모로 지어졌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이클 코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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