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정은지, 활기 넘치는 ‘아웃도어 커플’ 등극
- 입력 2014. 05.13. 15:47:27
-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아웃도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모 아웃도어 브랜드는 13일 임시완과 정은지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기용해 본격적인 20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임시완과 정은지의 건강하고 꾸밈 없는 이미지와 다양한 분야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와 부합해 이들의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이제는 아웃도어가 등산복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패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임시완과 정은지가 이러한 변화된 트렌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임시완과 정은지는 제국의 아이들, 에이핑크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임시완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에 이어 현재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인정 받았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7’를 통해 이름을 알린 정은지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출연을 비롯해 최근 ‘쓰리데이즈’ OST에도 참여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다졌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제공=엠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