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감 만족형 축제 ‘라이프 인 컬러’ 실시
- 입력 2014. 05.13. 17:01:14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최근 몇 년 새 의자에 앉아 음악만 즐겨야 했던 전통적인 콘서트 형태가 아닌 다양한 문화와 놀이가 결합된 이색 축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텐트를 치고 즐기는 재즈 페스티벌부터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락 축제, 컬러 페인트를 던지며 진행하는 마라톤까지, 체험형 축제가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오는 17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라이프 인 컬러 코리아’가 펼쳐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세계 최대 규모 페인트 파티로 성장한 라이프 인 컬러는 음악, 아트, 댄스 그리고 페인트로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데 주목한다.
실상 라이프 인 컬러는 2006년 미국 플로리다의 대학교 파티로 시작, 미국 수천만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2014년 유럽, 아시아권으로 퍼지게 된 것이다.
이에 이번 한국 공연은 아시아 첫 진출 프로젝트로 음악과 이색적인 파티를 좋아하는 대중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에이트랙, 대니 아빌라, 여성 디제이 듀오 킴캣 등이 참여하며 국내 가수로는 박재범이 참여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라이프 인 컬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