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도남’ 송재림, 남성 화장품 모델 발탁 ‘현빈-송중기 잇는다’
- 입력 2014. 05.14. 09:00:39
-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배우 송재림이 남성 화장품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송재림 소속사는 14일 “송재림이 남성 화장품 브랜드의 새 모델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환한 피부와 세련된 마스크를 지닌 송재림은 그루밍 방법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한 현빈, 송중기의 뒤를 잇게 됐다.송재림은 최근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도시 남자’ 이미지를 갖고 있어 나이 불문 남성들의 워너비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이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는 자기 관리에 철저한 남성들이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외모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젊은 남성들의 필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들이 추구하는 세련되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가진 송재림을 통해 남성들의 그루밍 롤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재림은 소속사를 통해 “한국은 물론 글로벌 13개국에서 큰 인기를 떨치고 있는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이 된 만큼 앞으로 더욱 프로다운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재림은 최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감격시대’에서 모일화 역으로 분해 액션과 연기를 모두 소화,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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