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시크한 말괄량이 삐삐로 변신 ‘팔색조 매력’
입력 2014. 05.14. 13:13:0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여성화 브랜드 CF 촬영에 참여한 배우 윤승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ABC마트 누오보 측은 지난 13일 자사 모델 윤승아의 2차 광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기존에 보여 온 발랄한 이미지에서 보다 성숙한 느낌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시크한 의상에 여성스러운 여름 샌들을 믹스매치한 윤승아의 스타일링에 눈길이 모아진다.
해당 CF는 ‘누오보에 시크함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평소 젊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자랑한 윤승아는 1차 광고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이어 이번 촬영 콘셉트인 시크한 이미지 또한 자연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ABC마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팔색조 매력을 가진 모델 윤승아를 통해 누오보 제품들의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이번 CF에서 제대로 표현됐다“며 “기존의 사랑스러웠던 삐삐 윤승아를 기억하는 분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매니쉬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승아는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서 채경희 역으로 열연했으며, 최근 영화 ‘살인의뢰’(가제)에 캐스팅됐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제공=ABC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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