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유지안 3년 만에 결별 ‘로즈데이의 악몽’
- 입력 2014. 05.14. 15:59:37
-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배우 김우빈과 모델 유지안이 3년 만에 결별했다.
김우빈 측 관계자는 14일 “김우빈과 유지안이 3~4개월 전 결별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관계자는 “이들이 서로 바쁘다보니 만날 시간도 없고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게 됐다”며 “하지만 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전했다.1살 차 연상 연하 커플이었던 김우빈과 유지안은 지난 해 9월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모델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지난 2011년 KBS2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드라마 ‘신사의 품격’, ‘학교2’, ‘상속자들-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등을 통해 사랑 받았다.
유지안은 디자이너 송자인과 지춘희의 패션쇼 모델로 활동하고 패션 매거진 ‘보그’, ‘엘르’, ‘슈어’ 등에서도 활약했다. 또 지난 해 10월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올웨이즈비 데어(Always be there)’ 뮤직비디오와 지난 3월 조성모의 ‘유나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도약을 시작했다.
한편 연인들이 사랑을 주고받는 로즈데이인 14일 김우빈, 유지안에 앞서 배우 유인나와 지현우 커플도 열애 2년여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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