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심혜진, 상류층 패션 경쟁 ‘눈길’
입력 2014. 05.14. 17:09:53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드라마 ‘밀회’ 속 패션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화려함과 어둠이 공존하는 상류층 사회의 이면을 배우들의 잘 녹여낸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김희애를 비롯해 심혜진, 김혜은 등 상류층 인물로 분한 여배우들의 패션이 매회 화제로 떠올랐다.
김희애는 가녀린 몸매 라인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실루엣의 의상을 선택해 강인하면서도 여린 오혜원 캐릭터를 적절하게 표현했다.
예술재단 이사장으로 분한 심혜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화려하고 세련된 패션으로 상위 1% 상류층 이미지를 잘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심혜진은 무채색의 악어백에 고급스러운 오간자, 실크 소재의 옷을 매칭함으로써 우아하면서도 날카로운 한성숙 캐릭터의 이미지를 잘 드러냈다.
고급스러운 의상에 매치된 핸드백들 또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밀회’ 속 인물들이 사용해 화제를 모은 핸드백 브랜드 담당자는 “상류층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였던 만큼 여배우들의 핸드백들이 화려했다”며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악어 소재의 핸드백”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밀회’ 16회에서는 모든 것을 뉘우치고 감옥행을 택한 오혜원(김해의)과 그를 기다리는 이선재(유아인)이 영원한 사랑을 암시하며 결말을 맺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