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칸 영화제’ 전도연, 순백의 드레스로 동양미 과시
입력 2014. 05.15. 13:56:3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배우 전도연이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1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전도연이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함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세계적인 유명인사 사이에서 청순미를 뽐냈다.
이날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한 전도연은 시스루 타입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가 전도연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랑스러운 레이스가 가득한 브랜드 샤넬의 2010 S/S 컬렉션 드레스는 배우 전도연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블랙 실크 펌프스로 발끝까지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한편 전도연은 칸 국제 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큰 영광을 안았다. 그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경쟁 부문에 포함된 영화를 본 후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샤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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