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 헐리우드 섹시 아이콘, 조 샐다나vs블레이크 라이블리
- 입력 2014. 05.16. 08:35:29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전 세계 영화인들의 대규모 축제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가 프랑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15일(현지시각) 칸 국제 영화제를 찾은 헐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Zoe Saldana)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는 극과 극의 드레스 코드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조 샐다나는 은은하게 빛나는 청록색 벨벳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새까만 드레스를 택했다. 머메이드 실루엣의 드레스 스를 택한 그는 드레스와 같은 톤의 벨벳 스카프를 짤막하게 둘러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드레스 옆면을 따라 골반까지 깊게 파인 커팅 디테일이 타투가 새겨진 그의 매끈하고 탄탄한 옆 라인을 강조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반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인어 다리처럼 반짝이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앙증맞은 PVC 장식이 겹겹이 수놓인 드레스 앞에는 두 개의 주머니까지 달려 있어 그만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물론 평소 초미니 드레스를 즐겨 입으며 농염한 분위기를 강조해 온 그는 이번 레드 카페트 위에서도 깊게 파인 브이넥 드레스를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얇은 팔 라인을 뽐냈다.
한편 조 샐다나는 영화 ‘아바타’, ‘콜롬비아나’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 출연, 탄탄한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헐리우드 흑진주’라 불리고 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역시 드라마 ‘가십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로 사랑스러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