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전설 ‘제인 폰다’, 칸을 빛내다
입력 2014. 05.16. 16:12:00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전 세계 영화인들의 대규모 축제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가 프랑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15일(현지시각) 칸에서 열린 ‘트로피 쇼파드(Trophee Chopard)’ 갈라 파티에 참석한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여배우 제인 폰다(Jane Fonda)는 77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보트네크라인으로 어깨를 살짝 드러낸 머메이드 실루엣의 금빛 롱드레스를 택했다. 크림색의 드레스 위에 빼곡하게 수놓인 금줄 장식이 길고 늘씬한 몸매로 연출해줬을 뿐 아니라 그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시퀸 장식으로 이뤄진 금색 토오픈 힐과 은은한 금빛 미니클러치, 화려한 골드 칵테일 이어링까지 더해 황금빛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트로피 쇼파드의 수상자로는 영화 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Adele Exarchopoulos)와 로건 레먼(Logan Lerman)이 선정됐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쇼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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