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해외판로개척지원 사업 신진디자이너 8개 브랜드 선정
입력 2014. 05.17. 10:13:37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2014년 신진디자이너 판로개척지원 사업’에 선정된 신진 디자이너 8개 브랜드를 지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이에 따라 바스통의 기남해 ‘바스통’ 기남해 , 비엠아카이브의 서병문 ‘병문 서’, 웨스티지의 김동주 ‘웨스티지’, 지엔의 황재근 ‘제쿤’ 등 남성복 부문과 코이노니아의 ‘코이노니아’, 페르마타의 ‘페르마타’, 수우의 박수우 ‘수우’ 박수우, 엘아이이의 이청청 ‘라이’ 등 여성복 부문 총 8개 브랜드가 해외 판로개척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평가는 지난 4월 16일 서면평가 및 질의응답평가와 5월 12일 해외평가 등 2차례 과정을 거쳤으며, 경쟁력은 남성복 1.5:1, 여성복 2:1이었다고 한콘진은 명시했다.
한콘진 측은 각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 및 목표로 하는 해외 시장 진출에 맞는 구체적 방향성에 기준해서 선정했으며, 남성복 및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모두 디자인력과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한콘진은 이달 23일 이전에 협약체결을 하며, 이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이탈리아 삐띠워모, 독일 프리미엄 등의 전시 참가비를 지원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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