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영국 왕실 주최 자선 디너 한국 대표로 참석 ‘빛나는 미모’
입력 2014. 05.17. 11:09:5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랄프 로렌과 로열 마스덴의 유방암 연구 설비 투자를 위한 자선 디너에 참석했다.
이번 자선 디너는 영국 왕실이 주최했으며 고소영과 패션매거진 엘르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랄프 로렌은 영국 윈저 캐슬에서 유럽 최대 규모 암 센터인 로열 마스덴과 함께 유방암 연구 설비 투자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함께 진행된 자선 디너에는 영국 윌리엄 왕자가 참석해 전 세계에서 초대된 유명인사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날 케이트 모스, 엠마 왓슨, 케이트 블란쳇, 베네딕트 컴버배치, 장쯔이, 카라 델라바인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한국에서는 고소영이 초대돼 참석했다.
윈저 캐슬에서 열린 뜻 깊은 자선 디너에 한국 대표로 초대된 고소영은 이날 윌리엄 왕자를 비롯해 랄프 로렌 일가와 인사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고소영은 미혼모들을 위해 수년간 1억원씩 기부해오는 등 미혼모들의 인식 개선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자선 활동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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