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칸 영화제’ 아메리카 페레라·케이트 블란쳇 상반 드레스 ‘눈길’
입력 2014. 05.17. 14:13:16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와 케이트 블란쳇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아메리카 페레라와 케이트 블란쳇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개최된 제67회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작 ‘드래곤 길들이기2’ 레드카펫 행사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드래곤 길들이기2’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아메리카 페레라와 케이트 블란쳇은 상반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블란쳇은 은빛 장식에 붉은 색, 푸른색 포인트를 준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반면 아메리카 페레라는 백조를 연상케 하는 풍성한 화이트 드레스로 아름다운 구릿빛 피부를 부각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우크라이나의 한 남성 리포터가 난입해 아메리카 페레라의 드레스 뒤쪽으로 들어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아메리카 페레라는 금세 여유를 되찾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행사를 마쳤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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