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홈서비스 카테고리 육성 집중
입력 2014. 05.18. 09:22:29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소비자들의 의식과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소셜커머스는 물론 오픈마켓, 홈쇼핑에서도 개인의 윤택한 생활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 가사 서비스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육성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에 CJ오쇼핑은 홈쇼핑 인테리어 매출이 확대되는 추세가 매년 지속됨에 따라 인테리어 전문 프로그램 ‘조희선의 홈 스토리’를 신규 론칭, 온라인 상 CJ몰에서도 인테리어 상품 판매를 확대할 전망이다.
특히 오픈마켓 인터파크는 인터파크홈스토리를 통해 방문형 가사, 음식, 산후 도우미 서비스, 포장이사, 클리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파크홈스토리의 홈매니저는 본사의 엄격한 입문 교육과 테스트를 수료한 것은 물론 신원보장이 완료된 사원증을 갖고 있어 가사도우미가 필요한 싱글족부터 실버세대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인터파크홈스토리의 산후도우미의 경우 철저한 검증을 통해 파견되는 산후도우미일 뿐 아니라 출산과 아이를 키웠던 경험이 있는 주부로 구성하기 때문에 육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산모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홈매니저, 스타매니저, 마스터매니저 등 개인의 생활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다른 직급의 매니저를 쓸 수 있다. 또 서비스 시간, 평수, 지역에 따라 요금이 체계적으로 구분돼 있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한 모습이다.
이처럼 각 유통 업계마다 자신의 환경을 관리하고 꾸미는 데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자를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인터파크홈스토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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