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家 매출 정점 시즌, 패션쇼·장난감 이벤트 눈길
- 입력 2014. 05.20. 08:32:4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독특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하겐다즈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패션 디자이너 계한희와 함께 망고 앤 라즈베리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번 패션쇼는 하겐다즈 신제품인 망고 앤 라즈베리의 특징인 라즈베리, 천연 밀크의 완벽한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이너 계한희가 커플룩을 선보이는 자리이다.한편 베스킨라빈스31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사이즈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고객에게 두가지 형태로 변신 가능한 블록 장난감을 1,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도 핑크빛 아이스크림 트럭 블록 장난감를 선보였다.
실상 각 매장마다 홍보 내용이 적극 기재돼 있지 않음에도 이 시기에만 구입할 수 있는 블록 장난감을 모으는 마니아층이 많다. 이에 굳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지 않아도 패밀리사이즈를 구매해 블록 장난감을 받아가는 손님이 급증하는 추세다.
실상 아이스크림 업계의 매출 정점 시즌인 여름에 대비하는 하겐다즈, 베스킨라빈스31의 이벤트는 단순 적립 형태 서비스가 아닌 실질적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기업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K패션,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