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 ‘슈트 협찬’
입력 2014. 05.20. 16:19:54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 제품을 입는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대표 남성복 갤럭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협찬한다. 갤럭시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도 공식 단복 협찬을 한 바 있다.
갤럭시는 홍명보 감독은 물론 대표팀 선수단 스텝 등 총 58명에게 수트, 팬츠, 티셔츠, 타이, 구두 등 의류 일체를 지원한다.
삼성에버랜드 남성복사업부장 함형준 전무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은 국가대표로서 자신감을 표출하도록 클래식하면서 날씬한 보디라인을 강조했다”며 “라이크라 혼방의 스트레치 소재를 활용해 팔, 어깨 등의 활동성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 기량 뿐 아니라 패션 감각에서도 경쟁 우위를 보일 국가대표팀 공식 단복을 오는 22일 전격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는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응원가-승리를 원해(Pride11)’ 제작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응원가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 김경호와 국민이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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