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스터게스를 사로잡은 ‘배두나’ 스타일
입력 2014. 05.20. 17:18:1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가 칸 영화제 ‘도희야’ 상영관에 동행한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곁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배두나의 스타일이 주목된다. 배두나는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작고 탄력 있는 얼굴과 깡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귀밑으로 떨어지는 짤막한 뱅헤어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그가 공식석상에서 주로 선택하는 스타일은 롱스커트이다. 턱 선을 겨우 감싸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스커트가 그의 작은 얼굴과 큰 키를 부각시킨 모습이다.
반짝이는 물빛 크롭트톱과 새까만 롱스커트를 매치한 채 스트랩 장식의 스틸레토힐, 은빛 미니클러치로 포인트를 주거나 펑퍼짐한 프린팅 티셔츠, H라인으로 떨어지는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선택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가녀린 어깨라인을 강조한 홀터넥 블랙 원피스나 등이 푹 파진 컬러풀한 원피스로 여성미를 강조한 모습부터 가슴 라인을 강조한 톱과 초미니 팬츠로 과감하게 연출한 모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20일 오후 6시 칸에서 한국 취재진을 만나 ‘도희야’를 중심으로 한 내용에 대해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공식 선언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