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영화제’ 배두나, 특별 제작 드레스로 시선집중
- 입력 2014. 05.21. 09:10:56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배두나의 화려한 드레스가 화제다.
이날 배두나가 착용한 드레스는 루이비통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그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디자인으로, 과감한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올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도희야’로 칸 영화제를 세 번째 방문한 배우 배두나는 검정 레이스로 장식된 옅은 블루 컬러의 브이넥 새틴 드레스를 입었다.이와 더불어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루이 비통 뉴 덴텔 드 모노그램 컬렉션의 하이 쥬얼리를 착용했다.
배두나만을 위해 디자인된 드레스는 루이 비통 전통에 따라 모든 제작 공정의 매 단계마다 파리 아뜰리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됐다.
이로써 배두나는 영화 ‘맵스 투더 스타즈’로 이번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던 줄리안 무어와 미아 바시코브스카, 지난해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영화 ‘노아’의 제니퍼 코넬리 등 세계 유명 배우들과 함께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커스텀 메이드 드레스를 입은 최초의 한국 배우로 기록됐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