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가 선택한 칸 의상, 캉캉드레스와 양말의 만남
입력 2014. 05.21. 11:22:2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한창이다.
이 가운데 영화 ‘투 데이즈 원 나잇’의 주연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가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Jean Pierre Dardenne)과 상대 배우 파브리지오 롱기온(Fabrizio Rongione)과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미니 보타이를 맨 두 남자 사이에 선 마리옹 꼬띠아르는 층층이 프릴이 달린 새하얀 미니 원피스를 입어 그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앞뒤로 비대칭하게 떨어지는 화이트드레스의 디테일과 쇠사슬 모티프의 네크리스,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네이비색 오픈토 샌들힐의 조화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영화제 드레스 의상을 재치있게 풀어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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