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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녀, ‘다이어트 패션’으로 자신감 상승
통통녀, ‘다이어트 패션’으로 자신감 상승
입력 2014. 05.21. 13:52:48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최근 ‘다이어트 패션’이 젊은 여성들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체중감량을 하지 않아도 의상 색깔이나 무늬, 패턴 등으로 스타일링 해 늘씬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

▲단색으로 승부한다
아래 위가 같은 색상인 원피스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는 허리선을 높게 잡은 라인에 주름이 들어가거나, 같은 계열 색상의 리본이나 벨트를 매치해서 하체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 준다.
또한 나팔꽃처럼 퍼지는 플레어스커트는 굵은 허벅지를 감춰주며, 반씩 포개서 여며주는 역할을 하는 랩(Wrap) 스타일의 블라우스나 톱은 넓은 어깨선을 사선의 시각적 효과로 좁아 보이게 한다.
그러나 보색관계의 색상은 시선을 나눠 보이게 해 키가 작아 보일 뿐만 아니라, 뚱뚱해 보일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

▲상의는 짧게, 하의는 길게
정장 투피스의 경우 상의를 길게 늘어뜨리는 것은 상체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로 피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세로 줄무늬 상의는 날씬한 이미지를 심어주지만, 굵은 줄무늬는 오히려 시선을 옆으로 퍼져 보이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꽃무늬나 물방울 등 패턴을 더해 시선을 집중시켜 뚱뚱한 보디라인이 감춘다. 또한 짧은 기장의 카디건이나 재킷을 함께 착용하면 허리라인이 높아져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하의의 신발은 누드 톤의 슈즈를 신으면 다리가 일체로 보여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하의의 색과 같은 컬러를 매치하면 세련되게 보인다.

▲자신 있는 부위를 살리자
하체가 통통한 편이라면 헐렁한 실루엣의 바지 대신, 몸에 피트되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또한 큐빅이 박힌 화려한 머리핀을 꽂는 등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면 한결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면 상체가 통통한 편이라면 상의의 컬러 배색이 들어가 시선을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거나, 패턴스타킹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아날도 바시니, 제시뉴욕, 에스 쏠레지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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